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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노 탄포포

151.2cm 43kg

" 날씨가 정말 좋아요~그쵸? "

{ 얌전한, 정의로운, 상냥한, 다혈질 }

아이는 깜짝 놀랄 만큼 얌전해져있었다. 늘 활기찬 모습과는 다르게 중학교에 들어와서는 얌전하게 학교를 다니는듯하다.

기운 넘치는 그때와는 달리 얌전하게 한자리에 앉아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손장난을 칠 뿐 활기차게 뛰어노는 모습은 이제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다.

큰 목소리를 내는 모습은 별로 없고, 크게 눈에 띄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래도 얌전하기는 하지만 말이 없다거나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존재감이 없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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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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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물망초(나를 잊지말아요, 진실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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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에~ 불렀나요? "

1. 살짝 담긴 물에 시든 민들레가 담긴 작은 유리병

2. 머리장식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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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おの タンポポ

[ 얌전한 ]

[ 정의로운 ]

" 야아..!! 가 아니라... 거기 그 꽃 밟고 있어요. 그러면  안돼요. "

많이 변한듯하지만 아이는 의외로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정의로워서 여전히 작고 사소한 것에서부터 큰 범죄까지, 자신이 본다면 나쁜 일이라고 말하며 나선다. 달라진 점은 화를 내거나 소리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얌전해진 아이는 더 이상 화내거나 소리치지 않는다. 그저 그 사람이 나쁜 짓을 그만할 때까지 끈질기게 따라가며 말해줄 뿐이다.

그래도 아이는 가끔 급하거나 그 사람이 심한짓을 한다면 소리를 치기도 한다. 자신은 그런 적 없다며 시치미를 떼지만

[ 상냥한 ]

"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줘요~ "

상냥한 부분은 조금이지만 변했다.

옛날보다 더 적극적이고, 더 능숙하게 도움을 준다. 누군가가 힘들어한다면 부탁하지 않아도 돕기 위해 다가가고, 누군가가 울고 있다면 그 누군가가 눈물을 그칠 때까지 능숙하게 위로해줄 것이다. 조금은 부담스러울지 몰라도 확실히 상냥한 아이이다.

[ 다혈질 ]

" 뭐라고요? 아니....야! 너 뭐라고했냐!! 가만안둔다!! "

아이는 많이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사소한 것에 화를 내거나 한다.

존댓말을 쓰다가도 아이를 자꾸 건드린다면 옛날같이 반말을 하며 발을 동동 구르며 주먹 쥔 손을 위아래로 흔들지도 모른다.

그래도 초등학교 때부터 봐온 아이들이라면 알 것이다. 아이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때릴 수 없다는 것을.

그렇게 화를 내지만 폭력은 쓰지 않고 혼자 화를 내다가 진정한다.

그리고선 나중에는 그런 적 없다고 한다.

평범한 직장인인 엄마와 아빠 그리고 탄포포. 3인 가족이다.

3인 가족은 하마야마 마을에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집에서 살고 있다.

이제는 이사온지도 꽤 돼서 옆집과도 꽤 친해졌었는데 얼마 전 옆집은 이사 갔다고 한다.

* 말투

아이는 이제 자신보다 어린아이가 아니라면 누구에게든 존댓말을 쓴다.

누군가를 부를 때에도 이제 야! 너! 라고 부르지 않고 친한 친구라도 성으로 부른다.

* 꽃꽃이부

이제는 상당히 실력이 좋아졌다.

그래서인지 꽃꽃이부가 잘 어울린다고 듣는 날이 많아진 것 같다.

* 겁이 없는 편

아이는 여전히 겁이 없다.

그래서 자신의 주변이 피해 받지만 않으면 재밌는 이야기라고도 말한다.

* 웃을 때

아이는 웃을 때 입을 벌려 웃는게 옛날과 같지만 중학교에 들어와서는 입을 가려 웃는다.

자신의 뾰족한 상어 이빨이 그닥 좋지 않다는것같다.

Like

신기한 것, 자연, 민들레

 

Hate

범죄 거울  말고는 달리 싫어하는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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