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라유키 아이
140cm 35kg
"궁굼해? 보여줄까?"
[감정변화가 다양한/마음약한/투덜되는/완벽주의자]
아이는 의외로 감정의 변화가 다양한 편인데. 평소 다른이와 가깝게 지내지 않아 잘 모를 뿐 가까이서 대화하며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금방 화내고 웃고 당황하며 여러가지 감정을 보여준다. 그 나이 때 아이들보다 더 감정이 다양하고 금새 바뀌는 편이며 스스로는 전혀 그 사실을 모릅니다. 본인 생각으로는 표정과 감정을 아주 잘~숨기고 있다고 생각하죠.그건 중학교를 졸업할때까지도 똑같습니다. 여전히 자신은 표정을 잘 숨기고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누가봐도 티가 잘 나고 아, 얘는 지금어떤 생각이겠구나가 눈에 보였다. 그래서 요즘 다들 어떻게 내 생각을 잘 알지? 하고 고민하고있다.


꽃꽂이부



[여름/책/모으는것/물가/따뜻한 것/코코아/단 것/코이]
시라유키 코이-쌍둥이 동생


“감정변화가 다양한”
“마음약한”
아이는 마음이 약한 편입니다.겉으로 틱틱거리며 아니라고는 해도 사실 왠만한건 다 들어주는 편이다. 투덜거리면서도 옆에서 챙겨주고 슬픈 동화,이야기를 들으면 가장 먼저 눈물을 흘리는것도 아이였다.다르게 말하면 남의 말에 공감을 잘해주고 있다 할 수도 있다.중학교 시절 아이는 그 모습이 더 커진거 같았다. 어찌보면 소심하다고 할 수있을정도로. 코이와 사이가 나빠진게 한 몫한걸까. 말하는것이 조금 머뭇하며 조금 답하는 것에 고민 하고는 했다.
“투덜되는”
아이는 자주 투덜거렸다. 본래 조용하다고는 해도 누군가와 대화할때는 괜히 틱틱거린다고 투덜거리는 말을 붙이고는 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이가 까칠한가?싶다가도 챙겨줄건 다 챙겨주는걸 보며 얘는 뭐지?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완벽주의자”
아이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는걸 원했다. 공부나 이런거 말고 만들기, 뭔가 하는 쪽에서 완벽하길 바랬다. 그랬기에 노력했지만 늘 잘 못하고 실수하는 면이 많아 하고싶어 노력해도 늘 실패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중학교로 올라가며 점점 하나씩이지만 잘하는것이 늘어나 옛날과는 다르게 실패할 일은 잘 없었다. 못해도 평균은 하는 듯했다. 옛날처럼 뭐든 잘하려고 하는것이 계속 노력하며 조금씩 잘해 나가는것 같았다.
머리핀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눈/동화/차가운것/겨울/산/모르는 사람/괴담]
취미
모으는것
::마음에 드는것은 무엇이든 일단 모으는 취미가 있다.
버릇
인형을 끌어안는것
생일
12월13일
“탄생화:자홍색국화[뜻:사랑]”
가족
[코이/아빠]
코이:쌍둥이 동생
아빠:목공 공예가
어머니: 코이와 아이가7살 되었을적 돌아가셨다.
살아계셨을적 직업은 아동복 디자이너.
코이와 아이의 옷도 어머니께서 만들어두셨던 것.
어머니가 돌아가셨던 사건은 마을 어른들은 다 알고있는 이야기.
아이들이 7살때 길을 잃어 몸약한 어머니가 그걸 찾으러 다니다 결국 죽었다.라며 한때 이야기가 많이 돌고는 했다.
기타등등
*왼손잡이
*몸을 동글게 말고 잔다.
*몸에 체온이 꽤 따뜻한 편
*마을에 소문에 대해 잘 모르는 편.(전설과 괴담에 대해는 잘 알고있다)
*꽃꽃이부
*인사성이 바르다.
*공부에 대해 크게 관심은 없지만 어느정도 열심히해서 평균은 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