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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자와 리쿠

남성 ​​142cm 3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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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수가 없다 ]

​오오쿠로 켄

소꿉친구

부모님 사이에 친분이 있어 어렸을 적부터 만나서 친하게 지내온 사이이다. 그래서인지 남보다 아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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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들에게 말을 건네기가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자신이 원하진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남들에게 말을 아끼는 행동이 말 수가 없다는 느낌으로 표현하기가 더 맞는 것같다. 그래도 말이 적은 대신에 행동이나 얼굴에 티가 다 나는 편이라 나름 소통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한다.

[ 다정하며 섬세하다 ]

남에게 조심스러운 것뿐이지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삐뚤어진 그런 애는 아닌지라 말을 아끼는 순간에 상대의 모습을 바라보며 여러 변화라든지 아니면 불편한 상황인지 분위기를 보는 능력이 있다. 남이 힘들어 보이면 도와주려고 은근히 나서주는 편이기도 하다.

[ 조금은 엄하다]

다정하게 대하긴 하지만 올바른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따끔하게 남에게 충고를 넣을 수 있는 나름의 깡도 있다. 평소에 화를 잘 안 내던지라 한 번 화내기 시작하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가 형성된다고 한다. 

-깡토의 맛난 간식거리

간식거리를 챙기지 않으면 성질나쁜 깡토의 화를 잠재우지 못하기에 항상 소지중이다. 평소에는 성격이 나쁘다가도 간식을 주면 화가 풀리는 깡토에 장난사마 물질적이라는 말을 하곤한다.

-깡토의 빗

깡토가 좋아하는 것이 있는데 빗질이다. 만지기 싫어하는 편인데 또 빗질은 좋아하는 녀석이 신기하면서도 일단 빗은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편이다.

그는 행동이나 표정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이나 느끼는 것을 숨기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항상 숨기려들면 숨기지 못하고 티가나게된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항상 그가 거짓말을 치고있다는 것을 눈치를 챈다고한다.

약1년 전쯤에 내 작은 친구 깡토와 만나게 되었다.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인지 지금은 항상 토끼와 같이 돌아다니고있다. 토끼도 같이 다니는게 좋은지 리쿠에게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하지만 먹을거에는 리쿠가 진다.

그에게는 버릇이 하나가 있는데 그 것은 깡토의 뒷다리를 만지작거리는 행위이다. 만질 때마다 항상 토끼 성격이 그리 좋지는 않은지라 혼나기 바쁘다. 주변 사람들은 그럼에도 왜 만지는 것이냐고 물어보는데 그런 말에 답하는 그는 그냥 부드럽고 폭신해서 자꾸 손이 가고있다고 한다.

은근히 아닌 척 하지만 전설이라던지, 귀신 등 판타지스러운 이야기에 관심을 느끼고 있으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는 눈빛이 빛난다.

좋아하는 것

자신의 토끼를 좋아한다. 그 누가 자신의 친구를 싫어할 수 있을까 토끼를 향한 애정은 남다르다고한다.

 의외로 즐겁게 노는 것을 좋아한다. 밝은 분위기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지만 나름 구경하거나 사이에서 있는 것도 나름 좋아한다고 한다.

싫어하는 것

그가 싫어하는 것은 딱히 없으나 있다면 고구마정도를 싫어한다. 원래는 좋아했었으나 먹다가 예전에 목에 걸려본 이후에는 고구마는 입에 안 대려고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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