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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하라 시논

여성 ​​138cm 3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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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쎈, 감정적인, 다혈질]

>굉장히 활달하고 감정표현이 풍부하다. 절대 어디 가서 지고 살 성격은 아니며 누구와 싸우게 되면 먼저 때려버리는 싸움꾼 타입이다. 말도 얌전하기보다는 세게 하는 편이고 목소리도 커서 종종 시비를 건다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금방 욱하는 다혈질이라 잘 화내기도 하지만 금방 풀어지는 게 대다수다.

>낯을 가린다거나 소심한 것고는 거리가 멀고 사람들에게 금방 말을 걸고 다가가며 활동하는 걸 좋아한다. 사람하고 어울리는 자체를 좋아한다. 집에 혼자 있는 것보다도 좀 더 많은 사람과 어울리거나 끊임없이 재미있는 무언가를 하길 좋아한다. 굉장히 밝은 불같은 사람.

 

>오해를 사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누군가를 진심으로 미워서 하는 행동은 아니며 그저 차분하고 다정하게 말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뿐이다.

"야, 너 방금 말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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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색 머리카락(#D6DCFF)이며 풀면 골반까지 오는 곱슬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높게 묶었다. 왼쪽에는 검은색 리본장식으로 한 번 더 묶었으며 남색의 모자를 썼다. 이는 어머니에게 선물받았던 것이다.

 

>눈동자는 산 마리노 색(#4854A7)이며 눈매는 고양이상이다. 눈매가 길게 올라갔고 눈이 큰 편. 전체적으로 귀엽게 생긴 상이다. 피부도 하얀편. 예쁘장하게 생겼지만 화를 낼 때가 많다. 그냥 예쁘게 미소지을 때보다 화를 낼 때가 더 많아서 미간을 찌푸린걸 더 많이 볼 수 있다.

 

>남색 리본과 같은 색의 무릎 위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하얀색 블라우스를 착용하였다. 오버니삭스에 치마와 같은 색의 로퍼를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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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은걸 열심히 안하는건 말도 안돼! 난 열심히 할거야!"

[성실한, 계획적인, 책임감있는]

>성실하고 무엇이든 잘하고 싶어 하기 때문인지 계획을 세우는 편이다. 공부할 때도 계획을 세워두며 방학이나 주말에도 계획을 세워두고 생활하는 편이다. 규칙적인 새 나라의 어린이이다. 그렇다고 융통성이 없는 건 아니고 커다란 틀 안에서 벗어나지 않는 걸 선호하는 것뿐이다. 자잘한 계획 정도는 융통성 있게 바꾸며 그걸 신경 쓰진 않는다. 오히려 필요한 상황에 융통성 없이 너무 빡빡하게 구는 걸 이해하지 못한다. 은근히 리더쉽이 있어 친구들 앞에 나서서 주도하는 걸 좋아한다. 모둠 수업에서 모둠장을 맡는 것도 좋아한다.

"내가 하고싶은걸 열심히 안하는건 말도 안돼! 난 열심히 할거야!"

[종합]

>언제나 밝고 불같이 열정적인 성격. 지기 싫고 최고가 되고 싶어서 계획을 세워 노력하는 타입이다. 활활 타오르는 불이나 뜨거운 태양과도 같은 사람이다. 시논은 그런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사랑하기 때문에 자존심을 건드는 것은 시논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선 금기사항이다. 적당히 시논을 치켜세워주면 기분이 좋아보일 것이다.

#모자 :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어머니가 쌍둥이인 시오와 시논에게 선물해주신 모자. 소중하게 늘 쓰고 다닌다.


#다이어리 : 자신의 계획이나 하루 일, 메모 등을 기록해둔 다이어리로 검은색의 귀여운 펜도 세트로 달려있던 물품이다.

#가족

>4인 가족의 둘째, 차녀로 '미야하라 시오'라는 언니가 있다. 언니를 끔찍하게도 아끼는 동생으로 늘 언니를 지켜주고 사랑하였다. 언니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굉장히 좋아하고 신나한다. 가족이라는 존재 자체를 굉장히 아끼는 것 같다. 

: "우리 언니 건들면 나한테 혼난다!"

#미야하라 가문

>도쿄에 본가가 위치한 유서깊은 퇴마사가문. 대대로 악귀와 요괴를 퇴치해왔다. 부적을 위용한 주술과 퇴마술을 이용한 가문이다. 유명하고 권세있는 가문으로 현 당주는 아버지의 사촌이다. 가문의 당주는 본가를 기점으로 활동하고 그 외 일원들은 일본의 여러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조부 또한 퇴마를 하러 하마야마 가문에 왔다가 마을의 사람과 결혼하게 되어 이 일대를 활동지로 삼으셨었다. 현재 조부는 은퇴하였기 때문에 외지에서 퇴마사일을 하는 아버지와 베스트셀러작가인 어머니를 대신하여 돌봐주고 계신다. 

: "못된 귀신들 없애는거 멋있잖아! 나도 그런 멋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시논은 미야하라 가문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못된 악귀와 요괴를 퇴치하는 것과 동시에 유서깊고 큰 권세를 누리는 것을 동경하고 있다. 자신도 나중에 가업과 관련되어 일하고 싶다는 생각도 품고 있었다. 물론, 현재 퇴마에 대해 많이 아는건 없으며 배운 적도 없고 그저 오컬트적 이야기를 조금 알 뿐이지만 할아버지에게 들었던 가문의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본가에 직접 가보고 퇴마에 대해 배워보는 것이 꿈이다.

#현재 같이 거주하는 가족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쌍둥이 언니, 본인으로 4인이다. 집은 인터넷이 터지는 집이다.

#시논의 동아리는 학생부이다.

#특기는 손에 꼽기 어려울 정도. 지기 싫어하는 성격답게 뭐든 열심히 활동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잘하는게 많은 편이다. 공부도 상위권이고 운동신경이 좋아 운동도 금방 배우고 잘하는 편이며 음악적 소질도 있어서 피아노도 잘 치고 노래도 잘 부른다. 


#뭐든 잘하는 시논에게 못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미술로 다른 것에 재능을 전부 빼앗긴 것인지 실력이 형편없다. 그림실력도 괴멸적이고 공작은 훨씬 더 못한다. 그렇기에 제일 싫어하는 것은 미술시간이다.


#돈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은근 돈에 대해 집착하는 면이 있다. 돈은 계획적으로 써야하며 의미있는 곳에 써야한다고 헤프게 쓰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사람이 사는데 돈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생일은 6월 26일

탄생화는 흰 라일락(아름다운 맹세)

탄생석(일)은 스페샤르타이트(충실, 복종하는 마음)

탄생석(월)은 진주(부, 건강)


#혈액형은 O형이다. 전형적인 활발한 O형 타입이다.

미야하라 시오[이란성 쌍둥이 언니]

:시오와 시논은 이란성인 쌍둥이 자매로 한날한시에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존재이다. 굉장히 소심한 시오가 괴롭힘당해서 오면 달려가서 혼내주고, 시오가 자신감을 찾고 더 밝은 성격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려고 한다. 왜냐면 사랑하는 언니가 힘들어하는 건 보고 싶지 않으니까 좀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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